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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국주의 쌀, 내일 2일 북조선에 도착 ! (나쁜 사람들... 정신차려요) 12/31/2008
"미국이 보낸 식량 1월 2일 북한 도착"


[뉴시스] 2009년 01월 01일(목) 오후 02:22


【워싱턴=뉴시스】미국은 북한에 제공되는 식량제공과 관련해 아직까지 한국어를 구사하는 인력에 대한 제재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구랍 30일 브리핑을 통해 "미국 정부는 북한에 대한 식량지원을 중단하지 않았다"고 전제하고 "북한과의 협정에 따라 한국어 구사 세계식량프로그램(WFP)과 비정부기구(NGO) 인원에 대한 제한조치는 취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숀 매코맥 국무부 대변인은 "최근 선적분이 이뤄진 2만5000톤의 식량은 새해 1월 2일 북한에 도착할 것"이라고 밝히고 "지난해 말일 도착예정이었던 이 지원분은 현지 날씨사정으로 인한 해안사정이 좋지 않아 1월 2일로 연기돼 전달되게 됐다"고 밝혔다 .

매코맥 대변인은 미국 정부는 지난 11월 말에도 옥수수와 콩 등 모두 2만5000톤의 식량을 북한에 제공했다고 밝히고, 이 제공분은 11월 23일 미국 국적의 비정부기구 인력에 의해 하역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로써 북한에 제공키로 된 50만톤의 식량 가운데 지금까지 모두 14만3000톤이 제공됐다고 지적하고, 미국 정부는 최근 북핵회담 중단 상황에도 불구하고 북한에 대한 식량지원은 계속돼고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북한이 한국어 구사 식량지원인력의 북한내 진입에 대해 논란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이는 식량지원 문제와는 달리 여타 기술적인 문제와 함께 다른 이슈로 다뤄지고 있다"면서 "현재 북한을 방문한 대표는 WFP 지원분 식량의 분배와 관련한 문제를 확인했으며, 이 문제는 아직 해소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최철호특파원 ha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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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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