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밝았으나 전례없이 무겁고 불안한 마음이 온 몸에 엄습하여 스타트 부터 영 좋지 않다. 이런 무거운 마음의 새해는 처음 겪는 일이다.
이러한 무겁고 착잡한 마음으로 맞는 새해도 예전에는 송구영신 순간엔 떨쳐 나갔으나 오늘은 도리어 불안감에 휩쌓여 무거운 새해를 맞아 새해 같은 기분이 들지 않는다.
그러한 억눌린 마음으로 맞은 새해는 역시 지난 해에 체감했던 총체적인 경제난이 결정적 원인이긴 하나, 그것이 새해가 되면 전화위복이 된다는 기대 가능성이 사라 져 더욱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2009년 아침이다.
국제적인 상황을 고려 예측하더라도 지구촌의 밝은 2009년을 기대할 수 없고, 미국의 경우도 예측불허의 연속상황에서 아마츄어 대통령의 통치력 또한 주목된다.
우리들은 특히 흑인 대통령의 미경험의 미국 대통령 능력이 기대 반 우려 반(半)이다. 아직 끝나지 않은 대테러와의 전쟁은 올해 시험적인 테러가 발생할 것으로도 예감되는 시점에, 북한 핵문제들이 미국의 능력을 재실험하게 된다는 점에서 미국의 불안이 있다.
실체가 드러나지 않은 악마들이 2009년 부시 대통령 때 보다 더 악랄하고 지능적인 수법으로 2009년 미국을 실험할 가능성이 없지 않아, 우리는 매우 불안한 국제적인 심정이다.
한반도 문제만 해도 전혀 풀리지 않는 복수의 문제가 도사리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특히 북핵에 관련 그 해법이 전무하기 때문에 우리의 2009년도 새로운 긴장이 전제된다.
고도의 심리전 까지 전개하는 북한의 비인간적이고 지능적인 악마적 근성에서, 우리는 또 하나의 불안증세를 추가로 앓는다. 그 해법이 없기에 우리는 더욱 긴장한다. 지금 긴장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암세포 처럼 퍼지는 느낌이다.
그러나, 남한의 이명박 정부는 모르긴 몰라도 대통령의 과거 축적된 개발 노하우가 크게 작용, 국토개발의 함마소리가 진동하면서 예상 밖의 국가위기를 정면돌파 하는 모션이 곳곳에서 확인된다.
그러한 대통령의 통치기술이 전세계를 놀라게 하는 경기침체 탈피의 성공사례가 될 것으로 낙관한다. 내부적인 만성 부정부패, 국익 우선의 가치 역공작의 좌파행각들이 심대하게 취급돼 대통령의 결단력, 좌파와 부정부패자와의 전쟁, 그 통치력이 걸 기대된다.
아믛든, 2009년은 전례없는 경제불황으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정신세계 까지 흔冗?비참한 2009년을 맞았다는 사실을 상기할 때 최소한 미국과 한국의 정치 지도자들만이라도 그 역할은 물론 그 지도력이 최대한 우선시 된다. 한미 양국만이라도 외부의 적들의 공격을 차단하고 제압할 때, 2009년의 불안증세를 해소할 수 있다.
미국의 세계안보에 대한 자신감이 보장될 때 연장선상에 있는 그 악의 축들의 테러음모에 쐐기를 박을 수 있다. 한국 역시 상생공존의 철학만 주장할 것이 아니라 최소한 북한의 3중 대남전략전술만이라도 이겨 나갈 수 있는 무기가 충분해야 한다.
대통령의 능력으로 제2의 외환위기를 극복한 그 지도력은 높이 평가했으며 2009년에도 엄습할 다양한 적의 공격에 대통령의 능력이 기대되는 2009년 아침에, 우리들은 두고 떠나 온 조국과 현재 안주하고 있는 미국의 안전 등을 동시 고민할 때 2009년은 매우 무거운 마음으로 출발한다.
그 출발은 행복의 시작인지 아니면 행복 끝의 시작인지 분간하기 어렵지만, 우리는 하늘의 섭리에 따라 땅의 평화를 위해 기도한다. 모든 사람들이 자유권적 기본권은 물론 생존권적 기본권도 향유, 보장받는 2009년이 되고, 더욱이 북한 땅에 대변화의 역사가 있기를 기대한다.
2009년 12월 31일 오후 7시
미국 LA에 있는 [미주통일신문 뉴스 미디어 그룹] 대표 배 부전 기자(simon@unitypress.com)
(위 글은 기자가 생각 나는대로 약 18분만에 올렸기 때문에 '신년사'로선 아주 미흡하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돈 때문에 정신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