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만 해도 장수한다. 2 걷는 방법 중에서 뒤로 걷는 것이 있다. 뒤로 걷는 것은 정상과 정반대의 생리운동으로서 일상적인 생활습관과 반대로 진행하는 것이다.그러나 질병 예방과 치료에 있어서 그 효과가 뛰어나다. 구체적인 방법은 주위를 둘러보아 발에 걸리는 사물이 있으면 치운 후 비교적 평평한 곳을 택한다. 그래야만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운동을 할 때는 앞쪽을 바라보고 가슴은 세우며 치아를 꽉 깨문다. 주먹을 쥐고 양팔과 양 다리를 굽혀서는 안된다. 먼저 발끝을 쳐들고 나서 뒤쪽으로 걸음을 옮긴다. 이동하는 과정 중에 양 팔과 양 다리를 굽혀서는 안된다. 이렇게 양발을 교대로 하여 뒤로 걷는다. 한 번 행할 때 20~30분간 행하며 날마다 2~3회 정도 운동하는 것이 좋다. 의학자들은 이같은 운동방법이 사람의 심신 건강에 매우 유익한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다. 그동안 밝혀진 효과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① 무릎관절염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뒤로 걸을 때는 양 다리가 평소처럼 자유롭지 못하다. 또한 힘을 주어 곧게 뻗어야 하므로 무릎관절 근육의 부하를 가중시키게 된다. 이로써 무릎관절 주위의 근육 인대와 근육의 운동이 되면서 무릎관절염에 대한 예방과 치료의 목적을 이루게 된다.
② 요통을 치료하고 예방한다. 뒤쪽으로 걸으려면 반드시 몸을 곧게 세워야 하며 심지어 몸을 뒤로 제껴야만이 진행할 수가 있다. 그렇게 되면 척추와 등부위 근육이 평상시보다 더욱 큰 중력 저항과 운동력을 감수해야 한다. 그 결과 척추와 등부위 근육은 이로 인해 특수한 운동을 이루게 된다. 이러한 방법을 장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행하게 되면 요통을 예방하고 치료하게 된다.
③ 등이 굽어지는 것을 방지한다. 하루 종일 허리를 굽히고 고개를 숙여 공부를 하거나 일을 하거나 그런 자세로 걷는 사람이 뒤로 걷는 운동을 행하면 몸을 곧게 세울 수가 있어 등이 굽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도 있다.
④ 사람의 대응능력을 높이게 된다. 뒤로 걸을 때는 등 뒤의 상황을 판단하면서 균형을 이루게 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인체의 균형감각을 다스리는 소뇌의 기능을 촉진시켜 사람의 대응능력과 외부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게 된다.
⑤ 심•뇌혈관 경화증을 예방한다. 뒤로 걸어가면 근육과 아킬레스건의 강장을 촉진하고 혈관의 탄력성을 개선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게 된다. 그 결과 심혈관 기능을 높이게 된다. 이로 인해 뒤로 걸으면 심, 뇌혈관 경화증 예방에 일정한 효과를 나타내게 된다. 한 연구 보고에 의하면 관상동맥경화증 환자가 매일 아침과 저녁에 각각 한 번씩, 매회 15~20분간 뒤로 걷는 운동을 한 결과 가슴앓이에 대해 비교적 좋은 완화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그러나 뒤로 걷는 운동법을 행할 때는 반드시 가족이 곁에서 지켜가며 보살펴줘야 한다. 자칫 잘못하면 다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내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