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한인여성, 10대 한인에 강도 타운 한복판서 가방 빼앗겨 입력일자: 2010-06-01 (화) Korea Times USA LA 한인타운에서 한인 청소년 갱단원이 50대 한인 자매를 상대로 강도행각을 저지르고 도주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경찰국(LAPD) 올림픽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11시30분께 윌셔 블러버드와 하버드 스트릿 인근에서 한인 여성 강모씨(56)가 10대로 추정되는 한인 갱단원에게 가방을 빼앗겼다.
경찰 관계자는 “주차할 곳을 찾던 여동생이 언니 강씨를 식당 인근에 내려주자 곧바로 한인 갱단원으로 추정되는 10대 청소년이 다가와 강씨의 지갑이 든 가방을 강탈했다”며 “이를 목격한 강씨의 여동생이 용의자를 쫓아가자 용의자가 차량에 뛰어들어 위협을 가하다 7가와 하버드에서 또 한 명의 용의자와 차를 타고 달아났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당시 상황을 목격한 한인들의 제보를 부탁했다. 신고 (213)382-9493
<양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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