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중에 빠져 무얼 가지려는 미련퉁이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마태복음 7:7~8) 하신 말씀은 세속에 속한 그리스도인들이 성경말씀 중에서 가장 좋아해 기억하고 있는 구절입니다. 그래서 너 나 할 것 없이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하고 간구합니다. 그러나 기도한만큼 응답이 없게 되면 각양 각색의 선생들이 기도의 열성이나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에 응답을 못받았다고 하여 죽음을 무릅쓴 금식기도와 광란의 기도를 강행시키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 위의 말씀을 아주 쉽게 말씀하셨지만, 이 말씀 바로 앞에 전제하고 있는 말씀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주목하지 않고 있습니다. 즉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마태복음 7:6) 하신 말씀입니다. 물론 이 말씀의 뜻은 부패타락한 악인들에게는 진주 같은 복음을 전하지 말라는 뜻이지만, 그보다 하나님께 온전히 회개하지 않는 자들, 곧 죄 중에 빠져 있는 상태에서는 무엇이든 가지게 되면, 가지게 된 그것으로 인해 더욱 더 죄질이 심화되어 고통과 불행이 증가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의로운 자들의 기도와 간구, 곧 선하고 착한 일을 할 수 있는 자들의 요구에 대해서는 후히 주시지만, 죄 중에 빠져 있는 자들의 요구에 대해서는 무엇을 주어도 김정일처럼 흉악한 용도로만 사용하기 때문에 도무지 줄 수가 없습니다. 즉 죄 중에 빠져 있는 자들에게 먹고 마시고 입을 것을 풍성히 주면, 그들은 먹고 마시고 배가 부르고 나면 화려하게 차려 입고 즉시 죄악의 괴수 사단과 어울려 전보다 더 질펀하게 죄악의 향연을 즐겨 고통과 형벌을 쌓게 됩니다. 이런 자들의 죄악된 향연과 쾌락을 위해 하나님이 금은보화와 권력을 준다면, 그들을 고통과 형벌받을 범죄에서 이끌어 내어 살리는 구원이 못되고 도리어 죄악의 늪으로 떠밀어 죽이는 일이 됩니다.
여러분들이 부모라면, 미련한 자식들이 악행을 저지르는 데 필요한 것을 요구하면 무작정 줄 수 있겠습니까? 죄악을 마음껏 저지르지 못해 애를 태우는 자식들이 부모에게 간청하는 요구와 소원들은 대부분 풍성한 재물과 낙원 같은 환경들입니다. 죄악을 품은 자식에게 풍부한 재물과 높은 직위와 고도의 학력을 갖게 하는 것은, 마치 김대중.노무현과 그 추종세력들이 살인범 김정일에게 살인할 수 있는 최신형 흉기들을 장만할 수 있도록 돈과 물자와 기술을 지원해 주는 짓과 같습니다.
선하고 의롭기 때문에 모든 것이 풍성하고 지혜와 능력이 무한하신 분이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이런 분에게 지음받은 인간들이 가장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것이 무었이겠습니까? 그것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와 같은 선하고 의로운 생각과 마음을 갖추는 일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아버지와 같은 선하고 의로운 생각과 마음은 갖추려 하지 않고 선악과 같은 특수 과일의 힘 따위로 아버지와 같은 능력자가 되려고 하였으니 이게 선하고 의로운 아버지를 닮아 그와 함께 영원히 살려는 뜻이 아니라 아버지와 같은 능력자가 되어 아버지와 싸워 패권을 다투려는 뜻입니다.
아버지와 같은 선하고 의로운 생각과 마음보다 아버지가 갖고 있는 전지전능한 능력이나 그가 지닌 천군천사나 무한한 소유물이나 권세를 더욱 탐하는 것은 자식으로서의 분수와 도리가 아니라 도적과 강도와 같은 생각과 마음으로서 아버지를 제거하고 자신이 아버지의 지위에 오르려 하는 반역질입니다. 이런 죄악을 품은 자식들이 아버지께 구하는 것은 대부분 풍성한 재물과 낙원 같은 환경들이지만, 하나님이 자식된 인간들에게 주고자 것은 반역질 하려는 죄악된 생각과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는 것의 만분의 일이나마 보답하려고 하는 선하고 의로운 생각과 마음들입니다. 즉 사람의 심령에 똬리를 틀고 터줏대감 노릇하고 있는 죄악된 사고방식을 추방하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인간들에게 바라는 것은 오직 아버지 되신 하나님의 선하고 의로운 생각과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즉 도적 같고 강도 같은 죄악된 생각과 마음을 버리고 선하고 의로운 하나님의 성품을 배워 익히기만 하면 그 다음에 풍성한 재물과 환경 같은 것은 덤으로 받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그려 새겨 꾸며 만들어 낳고자 하는 참된 자식(사람)의 형상(성품)이며, 이렇게 그려 새겨 꾸며 만들어 낳은 자식(사람)들이야 말로 참으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영원한 동반자, 곧 그의 아내이자 자식이자 친구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이 그려 새겨 꾸며 만들어 낳을 수 있는 자식(피조물)들이 될 생각은 하지 않고 여전히 사단처럼 자신들이 그려 새겨 꾸며 만들 수 있는 우상의 하나님만 찾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자식이 될 생각은 하지 않고 각자의 마음에 드는 우상의 하나님만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으로부터 구하는 것은 죄악(사단)과 더불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재물과 가나안 복지 같은 환경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고자 하는 것은 죄악된 사단의 사상과 습성에서 떠나 의로운 예수 그리스도의 심령으로 귀환하는 일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태복음 6:33) 하심 같이,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이 그려 새겨 꾸며 만들어 낳고자 하는 예수님의 심령으로 온전히 거듭나기만 하면 그 때부터 그들이 요구하는 그 무엇이든, 참으로 겨자씨만한 믿음으로 구하여도 태산을 능히 옮길 수 있고 또 그 외 가나안 복지는 물론이거니와 애굽왕 바로 같은 포악한 독재자의 모든 궤계와 올무에서 벗어날 수 있는 능력을 부어 주십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누구든지 모든 죄악에서 떠나 하나님과 그리스도께 온전히 회개하고 그의 뜻과 마음과 성품으로 돌아와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하나님은 결코 사람의 숫자와 덩치와 인기에 좌우당하지 않고 오직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한 권능으로 역사해 천지만물을 지배하고 다스리십니다. 그러나 한가지 죄악이라도 품고 있는 상태에서는 그 어떤 선한 명목의 가증스런 기도라도 하나님은 속지 않습니다.
죄 중에 빠져 있는 상태에서 하나님께 무엇을 구하는 자들은 마치 김정일이 자국민들에게 총포탄이 되어 주도록 구하는 짓이며, 또 남쪽의 김대중.노무현과 그 추종세력들과 같은 머저리들에게 밤낮 돈과 양식만 구하는 짓과 같습니다. 김정일이 비록 동족의 미명으로 그들을 속였지만, 그 사취(詐取)한 것으로는 여전히 자신의 무모한 적화통일야욕을 위한 각종 테러행위에 사용할 뿐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김정일.김대중.노무현과 그 추종세력들과 같은 자들의 가증스런 기도에 함부로 속아 넘어가 국민의 혈세와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과 지혜를 함부로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단과 함께 즐기려는 죄의 습성에서 떠나 먼저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의의 성품을 구하십시오. 그리하면 풍성한 재물과 낙원 같은 환경은 덤으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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