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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맞아 죽기를 바라고 막말하는 자들의 속셈. 5/28/2010

◈벼락맞아 죽기를 바라고 막말하는 자들의 속셈.

 중국 명나라 말엽의 명장 범호민이 신생 청나라와 교전하다 중과부적으로 인해 체포되어 그들에게 끌려가 칙사대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청나라의 황제나 장군들의 회유를 끝내 거절하며 두 임금을 섬길 수 없다는 자존감에 사로잡혀 산해진미를 거부하고 하루 빨리 죽어 구차한 생애를 끊으려고 마음에도 없는 악담을 청나라의 황제와 장군들에게 마구 퍼부었습니다. 승자의 위치에 서서 그의 생살여탈권(生殺與奪權)을 갖고 있는 청나라의 황제는 범호민의 그러한 억지 모욕에 대해 끝끝내 참았습니다. 중신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가 그렇게 범호민을 선대하는 것은, 범호민이 황제의 분노를 유발하여 빨리 죽고자 그렇게 마음에 없는 막말을 마구하는 것인 줄 꿰뚫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황제의 혜안과 선처에 감동한 법호민은 자신이 현재 섬기고 있는 명나라의 숭정황제와 비교할 수 없는 비범한 인물임을 보고 반드시 이런 황제와 신하들이 있는 청나라가 중국 천하를 장악할 실세임을 깨닫고 아직도 초야에 묻혀 있는 자신의 친동생 범호정에게 유서를 쓰고 자결하였습니다. 그 유서의 내용인즉, 자신의 충언을 받아들이지 않고 무리한 상황아래 청을 제압토록 강권하는 부패타락한 명나라의 황제나 관리들 밑에서 벼슬하려 말고 청나라로 귀화하여 천하만민들을 전란에서 구출하도록 부탁하였습니다. 형님의 이런 간절한 부탁을 받은 범호정은 청나라에 귀화하여 온갖 바른 말로 황제와 측근들을 깨우쳐 마침내 타락한 명나라를 무너뜨리고 중원을 통일하는 일에 일조하였습니다.

 이런 사건을 통해 죄인된 사람들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하여 깨달아야 할 것이 있으니, 그것은 예수님이 수많은 악인들로부터 온갖 무시와 천대를 받으면서도 그 큰 권능으로 승자의 위치에서 그들을 엄벌하지 않고 살려두는 이유입니다. 즉 일개 세상 나라의 황제도 수많은 군신들이 보는 앞에서 포로 신세가 된 적장에게 온갖 모욕과 악담을 들으면서도 처형하지 않고 자신을 그렇게 욕하고 저주하며 악담하는 적장 자신이 빨리 명예로운 죽음을 택하려고 꾀하는 연극으로 알고 살려주는 데, 하나님이 어찌 세상 악인들의 단말마적인 최후발악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 천둥벼락 같은 것들을 사용해 마구 쳐 죽이겠습니까?

 예수님이 만일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고 능욕하는 자들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 그 즉시 왕된 권력으로 그들을 진멸하였더라면, 위의 범호민 같은 계략에 빠져 그들로 하여금 사단의 종으로 명예롭게 죽게 하는 일을 도와 주는 일이 됩니다.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누가복음 23:34) 하심 같이, 예수님이 자기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는 모든 군병들과 조롱하는 무리들을 일시에 죽여버렸더라면, 그들로 하여금 사악한 마귀에게 충성을 다하여 명예로운 순교자가 되도록 하는 짓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러한 마귀의 계략에 넘어가 자신의 권능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고 길이 참으셨습니다. 즉 자기를 죽이는 자들 중에는 범호민 같은 자들이 있기 때문에 그들이 이웃과 친족들에게 예수님이야말로 참으로 세상의 구주이심을 실토하도록 하게 하셨습니다.

 사도 바울 같은 분은 이런 사례에 의해 선으로 귀화한 대표적 인물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지금껏 공개적으로 모욕하고 헐뜯는 어떤 종류의 안티 기독인들이나 불신자들에 대해서도 기독인들이 함부로 흥분하여 자신에게 있는 막강한 승자의 권세로 그들을 욕하고 저주해 멸하려 하지 마십시오. 그리스도인들이 전도하는 과정에서 이들로부터 받는 모든 멸시천대와 근거 없는 논리와 곡해로 모독을 당하여도 그 모든 반발과 반항은 오직 마귀를 위한 자신들의 명예로운 순교를 하루속히 당하고자 하나님의 진노를 유발하는 짓이니 이에 속아 넘어가 함부로 저주하지 마십시오.

 끝까지 길이 참으면 그들 반대자들 중에도 심지가 곧은 자들은 자기보다 의로운 이웃 친구들과 골육의 친족들에게 반드시 예수를 믿도록 권유할 것입니다. 즉 자신이 섬기는 김정일 같은 마귀는 이런 모욕과 천대를 당하면 즉각 요절내어 죽이는 데 비해 그리스도께 속한 신앙인들은 승자의 위치에서 막강한 생살여탈권(生殺與奪權)을 갖고도 은혜를 베풀어 용서해 주니 자기 처자 형제들은 자기처럼 더 이상 멸망을 예약해 둔 마귀의 신하가 되어 헛고생을 하지 말고 제발 그리스도의 나라로 귀화하여 그의 신하가 되도록 유언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과정에서 당하는 모든 악담과 멸시천대와 무시 행위는, 그들 멸망할 마귀의 종들이 하루 속히 벼락맞아 죽으려고 하는 자해자멸의 수법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수법에 넘어가 그 즉시 저주를 퍼 부으면 그 사람을 당장 죽여 속 시원함을 느낄 수는 있겠지만, 그러나 그에게 딸린 처자와 형제와 권속들을 하나님 나라로 귀화시키도록 진지하게 유언하게 하는 일을 방해하는 일이 됩니다. 이런 영적 손실이 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모든 최종심판을 하나님께 맡기도록 권고하셨습니다. 참된 그리스도인 여러분! 참고하십시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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