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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문 5/26/2010

결의문

 지난 3월 26일 104명의 해군장병이 승선한 천안함이 침몰되어 46명의 장병들이 전사한 참담한 격침이 발생했다. 천안함 참사는 북한의 어뢰 공격에 의한 소행으로 침몰됨이 분명히 판명되었다. 이에, 보훈 4단체는 도발세력의 척결을 위해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정부는 천안함 침몰사건이 북한의 어뢰공격으로 침몰한 것은 명백한 무력남침 행위로 간주하고 군사적 조치를 포함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여 강력히 응징하라!

 하나, 천안함 침몰사건을 상기하며 한·미 동맹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안보태세를 전면 재점검하는 한편 우리 사회의 안보불감증을 타파시키는데 정부가 총력 경주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하나, 우리 군은 철통같은 국가방위태세를 확립하고 언제라도 적을 초전 격퇴시킬 수 있는 응전태세를 갖춰라!

 하나, 우리는 이번 도발을 통해 북한의 대남 적화야욕이 분명히 드러났음을 인식하고 북한의 반평화적 작태를 지구촌 인류 공동체의 이름으로 규탄하여 정부는 국제사회와 협력해 북한에 강력한 제재를 가할 것을 촉구한다!

 하나, 우리는 천안함 침몰 사건 이후 국가 혼란을 야기하고 북한의 개입 가능성을 의도적으로 축소시키고, 사실을 왜곡하여 혼란을 초래한 친북 반국가 세력을 철저히 척결하라!

 하나, 정부는 순국 영웅들의 거룩한 희생정신을 영원히 기리고 대한민국의 호국수호신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조치하라!

 2010년 5월 26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재일학도의용군동지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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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질의서

 6.25전쟁에서 오직 구국을 위한 신념으로 몸과 마음을 던져 희생한 우리 4개 보훈단체 회원 일동은 천안함 폭침 사건을 조작이라 운운하고 북한 김정일을 비호·두둔하며 국민들을 현혹하는 정치인들의 작태에 분노하며 강력히 규탄한다.
-모 정당 대표는 “아직도 국민적 의문점이 남아 있어 국회 특위를 통해 철저히 조사하고 국정조사를 요구해 전세계 앞에 의혹이 없도록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말하였다.
-또한 모 정당 대표는 천안함 조사결과가 발표된 뒤인 지난 20일 “정부 발표는 급조된 억지보고서에 불과하다. 신뢰도 가지 않고 초라하기 짝이 없는 조사 결과이다”라고 말하며 “신뢰성이 가지 않는 조사 결과이므로 조사위원을 전면 교체하고 국회진상조사위원회가 직접 참여하는 범국민조사단을 새로 구성하여 철저하게 원점에서 한 점 의혹 없이 새로 재조사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지난 20일, 경기지사 후보들을 대상으로 한 ‘MBC 100분 토론’에서는 그간 북한 감싸기로 일관하던 한 후보가 민군합동조사단의 발표 이후 태도를 바꾸었고 이에 대한 후보간 논쟁으로 국민들에게 혼란을 조성하는 행태를 서슴치 않았다.

☞도대체 세계에서 정통한 전문가들고 구성된 국제민군합동조사단의 결과 발표도 못 믿으면서 무엇을 믿을지, 어떤 근거에 의해 국민의 눈을 가리려 하는지에 대해 답변하라!

☞최근 북한 감싸기에 여념이 없던 일부 정치인들이 갑자기 정부의 안보문제를 들고 나오는 배경은 무엇인지 밝혀라!

☞천안함 폭침 사건은 6·25에 준하는 국가적 위기사태로 국회는 정치적 견해 차이를 하루빨리 극복하고 국가수호에 매진해야 할 때이다. 이를 위해 본 사건을 정쟁에 이용하지 말고 국민의 불안을 해소할 대승적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라!

코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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