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에서 오직 구국을 위한 신념으로 몸과 마음을 던져 희생한 우리 4개 보훈단체 회원 일동은 천안함 폭침 사건을 조작이라 운운하고 북한 김정일을 비호·두둔하며 국민들을 현혹하는 정치인들의 작태에 분노하며 강력히 규탄한다. -모 정당 대표는 “아직도 국민적 의문점이 남아 있어 국회 특위를 통해 철저히 조사하고 국정조사를 요구해 전세계 앞에 의혹이 없도록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말하였다. -또한 모 정당 대표는 천안함 조사결과가 발표된 뒤인 지난 20일 “정부 발표는 급조된 억지보고서에 불과하다. 신뢰도 가지 않고 초라하기 짝이 없는 조사 결과이다”라고 말하며 “신뢰성이 가지 않는 조사 결과이므로 조사위원을 전면 교체하고 국회진상조사위원회가 직접 참여하는 범국민조사단을 새로 구성하여 철저하게 원점에서 한 점 의혹 없이 새로 재조사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지난 20일, 경기지사 후보들을 대상으로 한 ‘MBC 100분 토론’에서는 그간 북한 감싸기로 일관하던 한 후보가 민군합동조사단의 발표 이후 태도를 바꾸었고 이에 대한 후보간 논쟁으로 국민들에게 혼란을 조성하는 행태를 서슴치 않았다.
☞도대체 세계에서 정통한 전문가들고 구성된 국제민군합동조사단의 결과 발표도 못 믿으면서 무엇을 믿을지, 어떤 근거에 의해 국민의 눈을 가리려 하는지에 대해 답변하라!
☞최근 북한 감싸기에 여념이 없던 일부 정치인들이 갑자기 정부의 안보문제를 들고 나오는 배경은 무엇인지 밝혀라!
☞천안함 폭침 사건은 6·25에 준하는 국가적 위기사태로 국회는 정치적 견해 차이를 하루빨리 극복하고 국가수호에 매진해야 할 때이다. 이를 위해 본 사건을 정쟁에 이용하지 말고 국민의 불안을 해소할 대승적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