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통치력은 오직 순종력에서만 생성된다.
오늘날 많은 공직자들이 높은 지위에 오르려고 합니다. 그러나 막상 아담과 하와처럼 왕직을 주어도 통치력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 쇠고랑을 차고 물러나기 일쑤입니다. 왜 그렇게 통치력이 없느냐 하면, 사람을 다스릴 수 있는 통치력은 오직 천하만민을 지으신 하나님의 말씀(법)을 순종할 때에만 생성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의 법을 지킬 때에만 생성될 수 있는 통치력으로 사람들을 다스리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도록 가르치는 사단의 잔미리로만 사람들을 다스리려 하기 때문에 이처럼 통치력이 미약하게 작용되어 개인의 존엄성으로부터 시작해 가정과 기업과 교회와 사회와 나라의 기강이 날로 쇠퇴해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사람들에게 주신 직위는 하나님 다음 가는 왕직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왕직으로 땅을 정복하고 또 흙으로 조성된 육체를 가진 모든 생물들을 다스릴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 법령으로 삼아 사람들이 먼저 지켜야만 가능합니다. 이런 왕직자(공직자)들에게 간교한 들짐승 사단이 찾아와 왕 중의 왕이신 하나님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겠다고 하며 선악과를 따먹도록 유혹하였습니다. 사단이 그렇게 한 이유는, 사람들의 직위가 아무리 사단 자신을 다스릴 수 있는 왕직이라도 하나님이 명하신 법을 사람들 자신이 먼저 거역해 불순종할 때에는 그 즉시 통치력을 잃기 때문입니다.
경찰관이 먼저 국법을 거역해 범죄자들로부터 뇌물을 받아 먹을 때에는 그 즉시 뇌물을 건네 준 범죄자의 하수인 노릇을 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역신(逆臣) 들짐승 사단의 유혹을 받아 자신들이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해 거역하고 선악과 따위의 육적인 것으로 하나님과 같은 능력자가 되고자 할 때에는 그 즉시 하나님이 주신 직위에 걸맞는 통치력을 사용할 수 없게 되고 도리어 하나님을 불신하도록 유혹한 역신, 곧 사단의 하수인 노릇만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왕자된 인간들은 오직 부왕 되신 하나님의 말씀을 솔선수범해 지켜야만 비로소 하나님이 주신 직위에 걸맞는 통치력으로 땅과 생물들을 떳떳이 정복해 다스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성품에 반기를 든 들짐승 뱀(사단)이 사람들마저 하나님의 뜻(말씀)에 충성하여 막강한 통치력을 발휘한다면, 자신이 계획하였던 역적질은 영원히 물건너 가게 되는 것을 알고 사람들로 하여금 유일한 통치력이 되는 하나님의 기준 법, 곧 말씀을 어느 피조물들보다 먼저 범하게 하여 왕자로서 행할 수 있는 통치력을 상실하도록 하였습니다. 사람이 선악과를 따먹으면 하나님과 같은 능력자가 된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천지창조 능력이 하나님 자체(말씀)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이 선악과를 따 먹고 있기 때문에 그 힘으로 천지창조를 할 수 있었다는 뜻이며, 또 결론적으로 선악과는 하나님보다 더 큰 능력의 원천이라는 뜻입니다.
이와 같은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뱀을 사람들이 징계할려면, 가장 먼저 하나님의 말씀(법)을 철석같이 믿고 순종하였어야 합니다. 즉 사단의 그러한 근거 없는 허황된 말을 들었을 때,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을 확신해 지키면서 뱀에게, "네가 우리들을 낳고 만든 아버지냐?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말과 속임수로 취급한 너의 정체는 무엇이냐? 실토하라!"고 심문하는 것이 바로 통치력입니다. 즉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기본 헌법으로 삼고 그 말씀에 순응하는 생물들에 대해서는 돌보아 칭찬하되, 하나님의 말씀에 역행하여 반역을 도모할 때에는 그 악행을 꾸짖어 교정하는 것이 바로 생물들을 다스리는 통치행위입니다. 마치 국가 공무원이 국법을 기준 삼고 그에 합당한 행위를 하는 국민들은 감싸 보호하고, 그 법을 거역해 무너뜨리려는 자들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응징하는 것과 같습니다.
뱀이 사람들더러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해 지키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마치 범죄 조직 깡패가 경찰관에게 뇌물을 주어 국법을 무시해 지키지 못하도록 하는 유혹과도 같습니다. 하나님의 왕자가 된 사람이 부왕된 하나님의 말씀보다 반역을 도모한 사단의 말을 더욱 신뢰해 따른다는 것은, 마치 어느 나라 왕자가 부왕된 아버지의 뜻과 성품을 배우고 익혀 왕직을 수행할 생각을 하지 않고, 되레 부왕과 나라를 뒤엎어 무너뜨리려고 하는 반역자의 뜻에 동조하여 부왕과 나라를 무너뜨리고 자신이 새로운 왕조를 창업하려는 짓과 같습니다. 반역자에게 이용 당한 왕자들은 결국 반역자의 하수인이 되어 어느 누구보다 참혹하게 짓밟히게 됩니다.
사람이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왕직은 물려 받았으나 그 왕직을 수행할 수 있는 유일한 능력인 하나님의 법(말씀)을 사수해 지키지 못하였기 때문에 결국 그 왕직은 유명무실하게 되어 오늘날 한반도의 대한민국 전직 대통령들처럼 사단 같은 김정일에게 마음을 빼았겨 추악한 이적행위자가 되기도 하고, 또 오늘날의 정권 실세들처럼 김정일의 눈치만 보고 중도 운운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해 순종치 않았을 때, 그 때부터 사람은 땅과 생물들을 정복해 다스릴 수 있는 유일한 통치력을 상실당하고 도리어 땅과 생물들의 하수인 노릇을 하며 이마에 땀을 흘려야만 간신히 흙으로부터 열매를 구걸할 수 있게 되고, 또 생물들 간에 통용되는 약육강식의 법칙에 순응하여 사람들도 자기 육신의 지혜와 능력으로 이길 수 있는 것(자)들에게만 왕노릇을 할 뿐, 자기보다 육적 덩치가 크고 힘이 세고 잔머리 술수가 뛰어난 자연의 힘이나 용(짐승) 같은 독재자의 이빨(포악)이나 육감에 잡히지 않는 미물들의 술수(질병)에 시달리며 생명을 구걸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사람이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해 버리고 오직 선악과 같은 육적인 재질이나 기술 따위로 하나님과 대등한 지위에 오르려고 하면, 그 시점부터 사람들보다 육적인 덩치와 힘이 큰 자연과 또 사람들보다 간악한 것으로 뛰어난 독충과 질병들이 일시에 사람들을 얏잡아 보고 사람(왕)답지 못한 행위에 대해 무시하고 천대하게 됩니다. 그래서 자연재해나 질병 같은 몽둥이들은 무자비하게 인간들을 삼킵니다. 그러나 김정일 같은 몽둥이(짐승)들은 그나마 생물로서의 잔정이 있기 때문에 누구든지 그와 같은 습성에서 떠나 사람의 본분을 회복하기만 하면 하나님은 그런 몽둥이를 친히 꺾어 버리십니다. 범죄한 인간들에게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채찍 중에 인간 몽둥이가 그래도 가장 가벼운 채찍입니다.
아무튼 사람은 태어나자마자 먼저 하나님으로부터 통치력을 전수받아야만 그의 육신부터 정복해 다스릴 수 있고, 그 다음에 가정을 꾸려도 처.자식들을 능히 통치할 수 있게 되고, 그 여력이 확대되면 직장과 교회와 사회와 나라와 민족을 통치할 수 있는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통치력을 전수받지 못한 채 오직 핵무기나 경제부흥의 힘 따위로 하나님과 같은 경지에 오르려고 하면, 그 때부터 자기 육신의 욕구에 취하여 천방지축 날뛰는 김정일 같은 자가 되며, 그런 김정일 같은 지혜와 힘으로 가정과 직장과 교회와 사회와 나라와 민족을 다스리게 되면, 그 때에는 하나님이 그들을 온갖 자연 재해나 용 같은 주변국들의 이빨에 찢기도록 방치하십니다.
사람이란 생명력입니다. 그리고 생명력이란 곧 통치(정복)력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태어남과 동시에 살리고 도우고 구원하고 건지고 정화(淨化)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력으로, 김정일과 같이 죽이고 파괴하고 포박해 짓밟고 빠뜨리고 더럽히는 온갖 종류의 사단(사망)의 세력들을 정복해 이기거나 아니면 올바른 길을 제시해 가게 하는 통치력을 키워 나가야 합니다. 이와 같은 생명의 필수적인 능력을 한낱 기독교라는 종교의 교리 정도로 가볍게 취급해 무시한 한반도의 대표적인 인물들이 바로 남북한의 박정희.김일성입니다. 이들 모두가 하나님이 금하시는 이 시대의 선악과, 곧 물질적인 풍요와 핵이빨만이 백의민족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답으로 부각시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지키고 따르는 완벽한 생명력(정복력, 통치력)을 헌신짝처럼 취급해 버렸습니다.
오늘날 남북한의 주민들이나 기득권자들 대부분이 박정희와 김일성의 이러한 사상을 이 민족의 답으로 부각시켜 국부로 존중하고 있으며, 또 지금 이 시간까지도 그들 두 인간의 악착 같은 물질 숭배 사상을 전수받은 치리자들이 대를 이어 그들이 못다한 한을 풀어드리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시각으로 바라보면 그들 두 집권 세력들의 그와 같은 사상은 다만 예수 그리스도의 교훈을 주적 삼아 뭉칠 동무 같은 사상이지 결코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으로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릴 수 있는, 즉 사람으로서의 정상적인 통치력이 될 수 없습니다. 심지어 오늘날의 한국 교회마저 이들 두 거짓된 사상을 흠모해 섬기면서 신앙인들의 육적 풍요와 높은 직위를 믿음의 바로미터로 삼고 있습니다.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와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들의 살로 배불리더라"(요한계시록 19:19~21) 하심 같이, 한국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물려받을 수 있는 유일한 통치력, 곧 말씀의 순종력으로 이 민족을 무장시키지 않고 한낱 선악과와 같은 구실만 할 수 있는 육적 풍요(경제성장)와 강력한 살상 무기만으로 민족의 진로를 개척하도록 방치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으로서 짐승의 표를 받고 그들의 우상에게 경배한 짓입니다.
지금 이 시점에도 짐승의 표(사상을)를 받은 이들 거짓된 선지자들이 죄악과 싸워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전무한 채, 즉 공의와 정의와 정직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 노릇을 전혀 할 수 없는 육적인 풍요와 기능으로 가정과 교회와 사회와 기업과 나라가 부강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육적 부강과 기능으로 이 민족이 세계를 주도하게 된다는 세계 지성인들의 허황된 점괴(예언)에 들떠 흥분하고 있습니다. 점점 더 소돔.고모로화 되어 가고 있는 사람들의 습성에 대해 하나님의 종이라 자부하는 자들이 전혀 위협을 느끼지 않고, 간간히 나타나는 이적기사만을 근거로 해 자신들의 이와 같은 가르침이 성령의 역사, 곧 하나님의 뜻이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짐승의 표를 받아 그들의 사상에 심취된 자들로부터 발생되는 이적기사가 어찌 하나님의 성령에서 발생된 이적기사라고 할 수 있습니까? "통치자가 거짓말에 귀를 기울이면, 그 신하들이 모두 악해진다."(잠언 29:12[표준새번역])라는 말씀처럼 이들이 배우고 익힌 신학 사상이 이러한 데 어찌 그들로부터 배운 신도들의 정신 상태와 믿음이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릴 수 있는 통치력이 될 수 있겠습니까?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에는 예수의 영이 아세아의 일곱 교회에게 누누이 강조한 말씀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복음의 말씀으로 세상을 정복해 이기는 자에게만 상급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을 정복해 이길 수 있는 통치력을 갖추려면, 매사에 그의 말씀을 지켜 순종하는 순종력에서만 통치력이 생성됩니다. 예수님의 말씀 전체가 세상의 죄악을 상대해 이기는 말씀들입니다.
신학자들이 신학하는 기간동안 예수님의 말씀으로 세상의 죄악된 사고방식과 싸위 이기는 통치력을 배우고 익혔더라면, 그들로부터 태어난 신도들 역시 세상의 사욕과 불의와 거짓을 제압하여 김정일 같은 짐승이나 그를 추종하는 졸개들은 아예 부끄러워 기색조차 낼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하면 모든 방면에서 사람의 가치가 높아지고 인간 단체의 기강이 확립되어 지금보다 천만배 뛰어난 반석 같은 나라가 세워져 천하만민들이 이 나라의 경제성장력보다 더욱 더 강력하고 안전한 하나님의 통치력을 배워 그들도 자신의 나라와 민족을 가장 편안하게 부강하게 가꾸었을 것입니다.
인간의 불행이 물질적인 빈곤이나 허약 때문이 아니라, 만물들을 정복하고 다스릴 수 있는 통치력의 미약 때문이라는 것을 이 민족이 온 천하만민들에게 올바로 가르쳐 전해 줄 수 있어야만 비로소 동방의 등불 기능을 감당하는 천하무적의 강대국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불신함으로 그 말씀을 불순종하고 거역하는 김정일의 천방지축하는 들짐승 사상은 모든 방면에서 기강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이런 괴질은 오직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지키는 순종력(통치력)으로만 치료될 수 있습니다. 무너진 남편의 권위, 파괴된 부자지간의 위계질서, 직위만 탐하고 통치력이 전무한 무능한 공직자들, 이런 허수아비들이 먹고 마시고 입고 즐기는 것이 인생의 급선무라는 말로 세상을 다스리게 되면, 하나님이 그들을 짐승 이하로 취급해 하대할 뿐, 사람으로 취급해 돌봐 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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