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은 사람들의 범죄에 대해 하나님은 사람들을 유혹한 사단의 죄악보다 자신의 말씀을 기준 삼아 땅과 생물들을 정복하고 다스려야 할 사람들의 왕자답지 못한 무소신한 행위에 대해 더욱 진노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낙원에서 추방하여 피조물들 중 최하위에 속한 흙에게조차 땀흘려 애걸하여야만 먹을 것을 간신히 구할 수 있게 하였고, 또 사람들보다 육적으로 덩치가 큰 천지만물과 간교한 짐승들과 독(질병)을 지닌 생물(병균)들로부터 무시와 천대와 죽음의 위협을 받으며 스스로 살아남도록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사람들에게는 원래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한 왕권적 명령으로 통치할 수 있는 선한 능력으로만 살게 하였을 뿐, 짐승들의 덩치와 기교에서 발생되는 포악이나 독이나 또 천재지변으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는 육적인 지혜와 능력을 지니지 못하였습니다. 이 때문에 땅의 기후와 짐승들의 간교한 이빨과 벌레나 세균들의 독(질병)으로부터 공격받아 목숨을 부지하기에 급급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이런 것들과의 무자비한 약육강식의 대결에서는 어느 것 하나도 이길 수 없는 최약자들입니다. 사람이 약육강식하는 무법천지의 세계에서는 가장 나약한 생물입니다.
사람은 선한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기 때문에 오직 만물의 기준 헌법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명령할 수 있는 직위만 고수하면 천하무적의 상태입니다. 그러나 사단이 주관하고 있는 약육강식의 세상에서는 덩치를 뽐낼만한 육체도 없거니와 들짐승이나 미물들과 같은 잔혹한 이빨이나 독(질병)을 전혀 지니지 못하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들로부터 거짓과 모략술수와 잔혹한 독기를 전수받아 행세하였습니다. 자신들을 낳고 만드신 친아버지의 가르침은 무시하고 짐승과 미물들로부터 약육강식하는 데 필요한 살생(살인)의 도구와 무공을 배워 군림천하하려는 것이 그 잘난 인류의 기막힌 선택입니다.
선은 만물의 아버지이시며 창조주이십니다. 그리고 악은 아버지(창조주)를 배제시키고 자식(피조물)들끼리 약육강식의 법칙으로 투쟁하여 승자가 되는 자를 왕으로 취급하였습니다. 사단이 이런 제도를 창안해 낸 것은, 피조물의 대표와 같은 무지한 흙의 속성을 최대한 이용하여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피조물들을 서로 싸우게 하여 지리멸렬시키기 위함입니다. 사단이 자기 뜻대로 하나님 노릇 못할 바에는 차라리 모든 것들과 함께 자폭할지언정 결코 하나님이 의도한 대로는 살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사단이 이와 같은 암적 요소를 품고 하나님의 선하신 생명 세계에 기생하며 생명의 본성인 살리고 구원하는 일을 공격해 무너뜨린 후 자신의 생명도 마감하려고 합니다.
사단의 이와 같은 암적 사상이 하나님의 나라와 같은 낙원을 구축할 수 있다면 하나님이 그나마 용납할 수 있지만, 그와 같은 양육강식의 법칙으로는 생물들이 지옥의 아비규환만 조성시킬 뿐입니다. 오늘날 한반도에 기생하고 있는 암 조직, 곧 사단의 수제자 김정일의 꿈대로 남한마저 적화통일해 건전한 나라를 세울 수 있다면 하나님이 그나마 용납해 줄 수도 있지만, 그의 적화통일은 남한 사람마저 북한 주민들처럼 초근목피로 살게 하고 끝내는 약육강식의 대가들, 곧 일본, 중국, 러시아 같은 나라들의 노예로 살게 합니다. 너 죽고 나 살자 하는 것은 그런대로 생명의 명분이 있으나, 너도 나도 함께 죽자 하는 것은 죽음 지향의 삶입니다. 하나님이 이런 죽음을 창조 세계에서 뿌리 뽑아 격리 시켜 영벌에 처하는 것으로써 천지창조의 대역사를 마무리 하십니다.
사단이 인간 육신의 생각에 뿌리 박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자기 자녀된 사람들에게 육신의 생각 속에 숨은 악을 대적해 싸우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나 마귀는 선과 악이란 근본적인 이념보다 육신의 목숨이 좀 더 편안하게 부강하게 사는 것을 인생 최대의 목표로 삼도록 5천 여년 간 세뇌교육 시켰으며 동시에 하나님의 선하심과 자신의 악한 것에 대해 깊이 관여하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직 인간 육신의 목숨이 무얼 먹고 마시고 입고 즐기며 좀 더 연명하느냐 하는 일에만 몰두하게 하여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교훈의 가치를 인식하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조차도 예수님의 복음을 다만 육신의 목숨이 조금 더 편하게 먹고 마시고 입고 즐기는 방향으로만 사용할 뿐, 자기 육신의 생각에 뿌리 박고 있는 악과 싸워 이기는 데 사용하지 않습니다.
평화의 하나님이 사람으로 하여금 꼭 싸워 이기도록 한 전쟁이 있으니 곧 육신의 생각에 둥지를 틀고 존재하는 사단의 육신 제일주의 사상입니다. 그러나 사단이 사람으로 하여금 싸워 이기도록 한 대상은 자기 육신의 생각(야욕)을 거역하는 자가 있으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 그 어떤 존재이든 대적해 싸우도록 합니다. 즉 김정일처럼 자기 육신의 생각에 굴종하지 않는 약자가 보일 때에는 개가 되어 물어뜯으라는 뜻입니다. 이런 개의 공격에 의해 분쟁이 발생하게 되면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은 먼저 자기 육신의 탐심을 먼저 대적해 싸우나, 사단에게 속한 개들은 즉각 육신의 잣대로 우열을 비교해 본 후 하나님이든 부모형제이든 국가이든 상관하지 않고 대적해 싸웁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은 상대방이 사단의 개가 되어 무분별하게 자신을 공격해 오면 무조건 동일한 개가 되어 이빨 위주로 대적해 싸우지 않고 먼저 상대방 개의 눈에 자신이 의엿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보이지 않고 만만한 개로 비치게 된 것을 만군(萬軍)의 하나님께 먼저 사죄하고 회개부터 합니다. 즉 개 짓을 하여 개로 보이게 된 죄악을 먼저 회개한 후에야 비로소 공격하는 개를 향해 하나님의 공의의 몽둥이를 듭니다. 이럴 경우에는 하나님께서 마치 출애굽한 이스라엘 민족들처럼 개 같은 주변 족속들을 하나 같이 물리쳐 주시고 아울러 자기 백성들의 피해는 전무하게 하십니다. 이와 같은 완승은 인류 전쟁사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김정일 같은 자의 천인공노할 만행에 대해서 무조건 자녀들의 편을 들어 주지 않습니다. 악을 토벌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이 선에 속한 자기 자녀들의 죄악부터 씻어 깨끗하게 하십니다. 즉 하나님의 사람과 사단의 개가 싸우게 되면, 하나님은 개의 악행보다 사람이 사람답지 못하여 개의 눈에 개처럼 보이게 된 사람의 허물부터 먼저 질책하여 회개하도록 합니다. 세상에 이런 공명정대한 분이 바로 우주만물과 인간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사람이 짐승의 꾀에 넘어가 짐승의 짓을 하게 되면, 짐승의 악행보다 사람답지 못한 사람의 잘못을 더욱 문제 삼아 형벌하십니다.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가 들짐승 사단의 꾀임에 빠져 선악과를 따먹게 되자, 들짐승 뱀의 간교한 죄악보다 사람이 사람답지 못한 죄악을 더 중요시해 형벌하신 전례를 보십시오. 사단은 그 일 후에 하나님의 궁정에 출입하였지만, 사람만은 왕자답지 못한 죄 때문에 낙원에서 쫓겨나 험악한 고통을 당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사단에게는 땅과 생물들을 통치할 수 있는 하나님의 법(말씀)을 주지 않고 자신의 간교한 습성대로 살게 하였으나, 사람에게는 어느 피조물들에게도 주지 않았던 하나님의 왕권적 능력(말씀)을 주어 그 말씀을 거역하는 자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질책해 다스리도록 하였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누구의 죄가 더 크다는 뜻입니까? 사람이 사람답게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 법으로 삼아 사단의 그릇된 생각을 꾸짖었더라면, 사람도 사람답고 사단도 더 이상 사람들을 유혹해 볼만한 육신의 고깃덩어리로 하대하지 않고 존귀한 하나님의 왕자로 공경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단은 하나님께 회개할 마음을 갖지 않고 끝끝내 자신이 그려본 망상의 세계를 구축하려고 사람들을 가로 막아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게 하자 그를 영원히 격리 수용하여야 할 악으로 취급하게 되었고 또 사람들에게는 그들의 본분을 회복하도록 예수 그리스도를 파송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서는 자기 육신의 생각을 조금도 돌보지 않는 모본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이 또다시 부패타락한 출애굽의 이스라엘 족속들처럼 자기 육신의 생각으로만 하나님을 섬기려 하고 그리스도의 언행을 따라 섬기려 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제가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인답지 못한 죄악을 김정일의 악행보다 더 미워하여 질책하였고, 대한민국 우파들이 우파답지 못한 죄악을 좌파들의 죄악보다 더 질책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 모두가 이 뜻을 모릅니다.
하나님의 사람과 사단의 개가 싸우게 되면, 개의 악행보다 사람이 사람답지 못하여 개의 눈에 개처럼 보이게 된 사람의 허물부터 먼저 질책하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마찬가지로 사람이 하나님의 심령에 얽매여 자기 나라와 민족의 진로를 살펴 활로를 찾을려면, 하나님이 가장 먼저 자기의 자녀된 그리스도인들의 죄악부터 꾸중해 질책하신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김대중.노무현의 이적행위의 죄악보다 그들 좌파 분자들의 눈에 밥으로 보인 우파 인사들의 죄악이 더욱 하나님께 크다는 것을 일깨워 주어야 합니다. 제가 오로지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그리스도인들의 죄악부터 질책하게 된 경위와 또 대한민국 우파 인사들의 죄악부터 질책하게 된 이유가 다 이 때문입니다.
책임있는 주인공들은 자신에게 무슨 재앙과 억울한 사건이 불어 닥치면 그들은 먼저 하나님 앞에 나아가 자기 죄악과 허물부터 살핍니다. 그러나 김정일 같이 무책임한 뜨네기 악인들은 그 모든 원인을 자신으로부터는 찾지 않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 우주만물과 천하만민들에게 그 모든 원인을 뒤집어 씌어 원망하고 보복하려 합니다. 깡패가 행인을 강탈하려다 경찰에게 발각되어 쫓기다가 넘어져 다친 것에 대해 경찰에게 천배만배 보복하겠다 선언하며 경찰을 저격해 죽이려면 이것이 정당합니까?
이런 짓을 보복이라고 자랑하는 자가 바로 악의 축 김정일입니다. 이와 같은 언어도단의 만행을 일삼는 김정일을 제대로 응징하려면, 먼저 그런 개의 눈에 개처럼 보이게 된 자유대한민국 사람들의 허물(죄)부터 찾아 하나님께 회개한 후, 하나님의 정의의 몽둥이를 들어야만 비로소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자기 죄에서 벗어난, 즉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 취급해 개를 때려 잡도록 도와 주십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태복음 1:21) 하심 같이, 사람이 자기가 감당하기 어려운 대적을 만났을 경우 하나님의 도움을 받으려면, 하나님 보시기에 추악한 죄악을 씻어 깨끗하게 하여야 합니다.
이처럼 하나님께 회개하지 않는 상태에서 인간적인 정의와 분개로 김정일의 악행에 대해 보복하면, 그것은 김정일과 동일한 개가 되어 개싸움으로 만신창이가 될 뿐, 결코 사람다운 사람의 귄위로서 개의 못된 버르장머리를 바로 잡는 서슬이 퍼런 응징이 되지 못합니다. 백의민족의 후손된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백의민족이 백의민족답지 못한 죄악이 김정일의 악행보다 더 큰 죄악이라는 것을 회개하십시오. 개가 개 짓으로 사람을 향해 으르렁거릴 때, 사람이 사람답지 못하고 개 자세를 취하고 이빨을 들어내 으르렁거리면 누가 더 나쁩니까? 그러므로 제발 백의민족답지 못한 행실을 거족적으로 하나님께 회개하고 사단의 개 김정일의 만행을 응징하기 위해 정의의 몽둥이를 드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이 나라 이 민족을 동북아 한반도의 강력한 경찰 국가로 등장시키게 하며 주변에 있는 약육강식의 대가(大家)들도 다시는 이 땅을 함부로 넘볼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사람의 가치와 국가의 기강이 확립된 나라만이 세계 최강국일 뿐, 짐승 같은 덩치(풍요)와 잔혹한 이빨(무력)과 거짓과 모략술수로 부강한 나라들은 모두 소돔.고모라와 같이 멸망할 개의 강대국들에 불과합니다.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찌니라"(출애굽기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