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연천 530GP 사건 유가족으로 아직도 북한에 하염없는 손짓을 하며 북한군의 도발행위를 은폐하려는 의도로 그릇된 정보를 흘려 온갖 억측을 난무하게 하는 친북세력과 국회의원님들을 보면서 참을 수 없어 이글을 올립니다.
연평해전, 연천 530GP사건, 천안함 침몰사건의 공통점이 과연 무엇인지 아십니까?
천암함 침몰사건을 규명하고 정치권의 분열을 막기위하여 반드시 2005.6.19일 연천 530GP 사건에 대한 진상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믿기지 않겠지만 연천 530GP 사건은 “상병급 사병들이 야간 차단작전 임무 수행 중 북한군의 미상화기 9발 포격도발에 의해 발생되었으나 당시 정치적 배경에 의하여 가짜범인 김동민 일병을 위증을 앞세워 아군의 사건으로 은폐, 조작된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연천 530GP 사건의 은폐와 잘못된 후속조치로 이번 천안함 사건이 발생되었는지도 모르며 북한군부는 국방부나 정치권을 시험하거나 우습게보고 저지른 것이라는 생각을 한 적은 없으십니까? 아직도 연천 530GP사건을 조작한 세력들이 아직 잔존되어 국회와 정치권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을 보면서 분노가 치밀어 견딜 수가 없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남북으로 분단된 아픔과 휴전선과 비무장지대에서 목숨을 걸고 병역의무를 준수하고 있는 현실에서 조국수호를 위하여 목숨바친 장병들의 군인정신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말살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2005년부터 윤광웅, 김장수, 이상희 국방장관을 거쳐 현재 김태영 국방장관이 임명되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김태영장관의 소신있는 발언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이라도 군대다운 군대가 될 수 있도록 10여년간 고여있는 물과 같은 군대의 전반적인 개혁이 필요합니다.
국가안보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으며 북한을 직시하고 실추된 군인들의 사기가 충전될 수 있도록 해야 될 것입니다. 군인정신을 말살하려는 군대는 전 세계 어느나라에도 없습니다. 정치권, 국회와 군대내에 존재하는 암적인 불순세력들이 발붙일 수 없도록 국민들에게 북한의 실상과 만행을 사실대로 가감없이 알려야 합니다.
북한군 포격도발에 의하여 발생된 연천 530GP 사건에 대한 아래의 내용을 알고 계십니까?
1. 당시 정치적 상황은 정동영통일부장관이 평양에서 김정일과 면담하여 전기 200만KW를 지원 한다는 발표 등 정치적으로 친북정책이 진행되었고, 군사적 상황은 사고 발생 3일전 2005.6.15일 부대 정보요원이 530GP에서 북한측 전선 촬영, 2005. 6.17일 06:55분 5사단 27연대 북한 사병 리동수(20세, 인민군복장, 김일성빼지착용) 1명 검거, "진돗개 둘 " 발령에 따른 경계강화와 철책점검 보고가 지시되었다.
2. 2005.6.18일 28사단 81연대 GP는 주간, 야간 차단작전, 수색매복 실시 등 최고조의 경계근무가 실시되었습니다. [제3군 사령부 답변서,부대일지]
3. 가짜범인인 김동민일병의 범행총기에는 잠정지문도 없고, 범행시 목소리를 듣거나, 범행을 목격한 자가 없는 등 직접증거가 전혀 없으며, 사건 당시 전파내용은 “미상화기 9발 피격, 아 530GP 북한으로 추정되는 미상화기 9발 피격, 5명 사망” 등의 부대일지 내용과 “야간 차단작전 중 사고였다, 사고 후 그 상황에서 시신을 배치하라는 지시를 받고 피를 닦아가며 혼자 시신을 배치했다”는 진술 등 이 있었다.
4. 동종의 경량형 세열수류탄(K413)수류탄 폭발이 되었던 181GP사고시 국방위원회에 보고한 당시 한민구 육군참모총장은 세열파편이 쇠구슬이라 보고 하였다 그러나 530GP사건의 사상자 몸에서는 쇠구슬이 단 한 개도 나오지 않았고 미상화기 파편인 사다리꼴형상과 수많은 불규칙한 파편형상이었고 대부분 사상자는 화상과 열상이었으며 중요한 증거인 고인6명의 X-RAY를 은폐하였습니다..
5. 25명의 생존소대원 중 2명을 제외한 전원에게 조기전역 및 “국가유공자”로 지정시켰고 심지어 군복무규정을 위반하고 김동민일병을 괴롭혔다는 7명의 질책사병까지도 군법에 의한 처벌은 고사하고 외상후 스트레스증후군으로 조기 전역과 국가유공자 6-7급의 특혜를 주었다.이는 국가유공자 등 예우와 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 6항(제외사유)에 의해 국가유공자로 지정될 수 없음에도 위법적인 국가유공자로 지정된 것이며 그 이유는 무엇이겠는가?
6. 각종 증거인멸로서 전투복 소각과 총기가 폐기되고 현장검증 사진의 반납 총기도 22정이 부족하며 그 중 차단작전시만 휴대하는 K3(기관총) 총이 하나도 없으며 사고발생시간도 실제 00:20분 전후였는데 2시간 늦은 02:36분으로 범행을 하였다고 발표되었으나 부대일지 내용을 보면 530GP 좌우에 있는 520GP, 531GP는 02:00에 낙뢰대비 근무를 하였다는 기록으로 볼때 02:30분 경에는 모든 GP의 옥상경계근무자가 없었다는 것이 입증됩니다.
따라서 당일 야간 차단작전 중 북한군의 미상화기 9발 공격에 의한 사건이기에 “김일병은 내세워진 가짜범인”이며 당시 정치권력과 국방부의 공권력에 의해 은폐, 조작된 것입니다. 조국에 목숨바친 숭고한 희생정신을 말살하고 북한군의 도발 사건을 은폐, 조작하면서까지 북한에게 하염없는 구애를 하는 정치권력과 국방부의 작태를 보면서 조국에 장래가 걱정스럽습니다.
오늘도 조국을 위하여 생명을 걸고 최전방에서 고군분투하는 많은 장병들이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않됩니다. 그들은 우리들의 아들이자 조국의 자랑스런 수호신이고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천안함 사건에 대한 시각과 견해에 대한 편견을 버리게 하기 위하여서는 연천 530GP 사건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집니다.
존경하는 시민단체와 언론기자님
정부와 국방의원, 국방부에 연천 530GP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을 강력하게 촉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추모카페명(다음):전방부대총기난사희생자추모
2010. 4.26 연천 530GP 사건 유가족 조 두 하 배상 [한국폴리텍Ⅵ 대학 구미캠퍼스 컴퓨터응용기계과 교수] 연락처: 011-9829-9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