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구원은 한결같으시다. 사람만이 불신과 불순종에서 긍휼을 입게 된다. 전에 불순종하던 자에게 긍휼이 임하여 구원을 받는다. 그러나 하나님의 긍휼의 마음은 바뀌지 않았고, 구원을 얻는 길도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다. 육신으로 말미암은 것이 없다. 유대인들에게 구원이 이를 수 있는 것은 혈통을 유지하기 때문이 아니라 구원의 믿음이 회복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초대교회 때 믿은 유대인이 있다면 믿음으로 말미암았고 버려진 많은 유대인들은 믿지 않음으로 버림을 받은 것이다. 마찬가지로 나중 유대인들이 다수 구원을 받을 때 역시 믿음으로 말미암고 그 때 역시도 구원받지 못하는 자들이 받드시 존재하는데 믿지 않음으로 구원받지 못한다.
이방인에게도 같은 방식이 적용된다. 오직 하나님의 긍휼의 마음은 변함이 없으나 사람이 불신하며 변하는 것이다. 오늘도 변치않는 하나님이 긍휼이 구원하셨을 뿐 아니라 우리를 긍휼로 유지하시며 긍휼로 구원의 완성인 천국을 보게 하실 것이다.36절의 결론이 이것이다. 하나님이 찬송을 드리는 것이 우리의 본분이다. 세세에 찬송을 받으소서. 모든 만물이 하나님 것입니다. 긍휼의 하나님의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