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고한 자라 절규하던 사도 바울은 한 길을 찾았다고 말한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 자신의 위치가 어디인지에 따라 정죄함이 없다는 즉 살 길이 열린다는 말을 하고 있다.
사람은 육신이 살 길을 위해서 얼마나 애를 쓰나! 병원, 약국, 아니 건강식 등 육신의 건강을 위한 사람들의 노력은 처절하다. 그러나 영혼의 살 길을 위해선 정작 무엇을 하나? 영혼의 살 길은 육신의 살 길과는 비교할 수 없이 중요하다. 영혼은 살 길은 성령의 법을 좇는 자의 몫이다. 성령의 법과 육신의 법을 좇는 것은 생각에서부터 시작된다. 생각. 이 얼마나 소홀히 여겨지는 것인가?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오늘도 나의 생각을 더듬어본다. 내 생각은 어떠한가? 영의 생각은 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 구해야 할 바이다. "주의 오늘도 영의 생각이 충만해지게 하소서." 이 글을 쓰는 순간처럼 늘 산다면 영에 사로잡힌, 영의 생각으로 충만한 삶이리라. 말씀이 떠나지 않는 삶, 그것이 영의 생각에 사로잡히는 삶이리라. 이 삶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며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는 삶이며 생명의 길로 가는 삶이다.
내일 기도원에 간다. 이 기도제목을 안고 간다. 영의 생각을 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