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합당한 삶
작성자 이철기 성경본문 살후 1:1-12 작성일 12/8/2011 조회수 718
 

데살로니가 교회는 먼저 편지에서 칭찬 들은 것처럼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가 있는 교회였다. 두번째 편지에서도 사도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를 칭찬한다. 이 칭찬은 하나님의 칭찬이리라. 고린도교회의 문제를 말할 때 사도바울은 어떤 일에 대하여 심히 민망해 했다. 그런 견지에서 데살로니가 교회는 귀하다. 칭찬 듣는 교회, 어디서나 자랑하고 싶은 교회. 데살로니가 교회는 그런 교회였다. 나는 그런 성도일까? 우리 교회는 그런 교회인가?

3절에 보면 믿음이 더욱 자라났다고 말한다. 자라는 것은 생명이 있는 것이다. 믿음도 그렇게 표현되고 있다. 믿음은 그 안에 씨가 있고 자라나는 것이라고. 생명이 자라날 때 얼마나 애지중지하나, 얼마나 관심을 기울이나, 얼마나 자주 자세히 돌아보나. 스스로 돌아보고, 부모가 돌아보고, 병원에서 돌아본다. 믿음도 이렇게 돌아봐야 하리라. 내 믿음 잘 자라고 있나? 묻게 된다.

2011년의 결산 때가 되어온다. 우리의 영적 결산도 곧 다가올텐데. 하나님과 복음의 일꾼들에게 영광스러운 사람이고 싶다. 그것이 성도의 합당한 삶이요. 부르심에 합당한 삶이리라.